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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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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는 알지 못하나
하늘의 푸르름을 안다」
「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ー
されど、空の青さを知る」
2019년 공개된 나가이 타츠유키의 애니메이션 영화. 약칭은 소라아오(空青).과거와 현재를 잇는, 애절하고,
조금은 신기한 “두 번째 첫사랑” 이야기
過去と現在をつなぐ、切なくて、
ちょっと不思議な “二度目の初恋” 物語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각본 오카다 마리, 캐릭터 디자인 및 총작화감독 타나카 마사요시가 토라도라!,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에 이어서 합작한 네 번째 프로젝트다.
초평화 버스터즈 최신작으로 내걸고 있다. 다른 초평화 버스터즈 작품과 접점은 크게 없지만, 무대 배경은 전작들과 동일한 사이타마현 치치부시이다.
기획 및 제작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의 카와무라 겐키가 참여한다.
개봉을 앞두고 2019년 시체스국제영화제의 공식 판타스틱 경쟁 부문 및 애니메이트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한국에서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2021년 미디어캐슬의 '시네마캐슬'에서 상영하다가 2022년 3월 16일 CGV 단독으로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3년 전, 아이오이 아오이에게는 빛나 보이는 매일이 있었다.
모든 일을 곧잘 해내던 언니인 아카네와
언니의 연인이자 기타리스트가 꿈인 신노
드럼을 치던 미칭코와
보컬담당 반바, 베이스 담당 아보
매일 같이 사당에 모여 밴드 연습을 하며
때로는 소규모 극장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 그들에게
도시락을 갖다주는 언니와 함께 지켜보기도 하고
베이스를 배우기도 하는 것이 아오이의 빛나는 매일이었다.
13년이 지난 후
부모님은 예고도 없는 교통사고로 돌아갔으며
언니와 미칭코는 시청의 재미없는 공무원이 됐다.
거물 뮤지션이 되어 꿈을 이루고 돌아오겠다며 도쿄로 떠난 신노는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
그렇게
[그럼 아오, 나중에 크면 우리네 베이스다.]
그 말만을 믿고 베이스를 연습해오던 아오이는
진로희망 조사에 밴드로 천하를 거머쥐겠다고 대답하는 아이가 되었다.
13년 전의 신노가 눈앞에 나타나는 전까지는.
4. 등장인물[편집]
- 아이오이 아오이(相生あおい) - 와카야마 시온
- 아이오이 아카네(相生あかね)[1] - 요시오카 리호
- 신노/카나무로 신노스케(しんの/金室慎之介) - 요시자와 료
- 니토베 단키치(新渡戸団吉) - 마츠다이라 켄
- 나카무라 마사미치(中村正道) - 오치아이 후쿠시
- 나카무라 마사히로 - 타이치 요우
- 오오타키 치카 - 타네자키 아츠미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주제가곡은 제목과 같은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空の青さを知る人よ)」이며, 아이묭(あいみょん)이 담당했다. 극중에서는 신노스케의 발표곡으로 나와서 신노스케가 아카네를 위해 노래부르는 장면과 위기에 빠진 아카네를 신노와 아오이가 구하러 가는 장면에서 흘러나온다.
극중에서는 뒷이야기를 알려주는 사진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 흘러나온다.